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M 락 (문단 편집) === 대한민국 ===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[[2009년]] 이후 출시한 [[WCDMA]] 지원 단말기는 캐리어락을 걸지 않아 SKT와 KT 단말기 간 SIM을 교환할 수 있다. LTE를 도입하면서 [[LG U+]]도 SIM을 도입하였으나 [[VoLTE]] 적용 이전에는 음성통화는 [[CDMA2000]]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했는데, LG U+의 CDMA 네트워크는 전 세계에서 LG U+ 혼자만 1.8 GHz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어 전용 칩을 추가로 탑재해야 했던 문제과 더불어, LG U+ 전용 단말기는 기술적으로는 SKT/KT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, SKT/KT 단말기는 LG U+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. 따라서 [[방송통신위원회]]에서 [[LG U+]]의 [[LTE]] 모델에 캐리어락을 허용하여 [[LG U+]] 단말기는 [[LG U+]] 통신만 사용하도록 조치하였고, 2013년 7월부터 [[LG U+]]는 LTE 싱글모드 단말기만 내놓아 캐리어락을 걸 필요가 없어졌으나 2013년 11월 20일까지 싱글모드 단말기에도 캐리어락은 계속되었다. '''2013년 11월 20일부터 출시하는 단말기는 캐리어락이 없다.''' 그 이후에 생산된 기기라도 [[LG GX]]같이 [[CDMA2000]]을 지원하는 기기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침에 의해 캐리어락을 걸도록 권장하나 통신사가 이를 따르지 않아도 되며, [[LG GX|LG-F310L과 LG-F310LR]] 모두 SKT/KT SIM을 정상 인식한다. 다만 LTE 데이터 사용에 지장이 없을 뿐, 기술상 LTE 음성통화는 불가능할 수도 있었다. 대신 3G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음성/문자/데이터 사용이 가능했다. [[카시오 지즈원 CA201L]]은 SKT, KT에만 캐리어락이 걸려있으나, 버라이즌 롬을 플래싱하고 캐리어락 해제 앱을 설치하면 SKT, KT에서 사용 가능한 대신 LG U+ 1.8 GHz CDMA 지원 드라이버가 없으므로 LG U+로는 사용이 불가능해진다.[* 800 MHz라면 SKT를 통해 사용할 수는 있었으나 이건 실물 버라이즌 단말기만 가능했으며(...) PCS 대역인 LG U+ 기기는 당연히 불가능하다.] 2014년 7월 1일 이후에 출시한 모든 LTE 스마트폰은 이동통신 3사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. 데이터뿐 아니라 음성/문자까지도. 단, 수동으로 APN을 설정해야 할 수도 있다. [[http://momet.tistory.com/50|APN 설정법]] [[http://www.ppomppu.co.kr/zboard/view.php?id=phone&no=2851603|(Ver4.0) 0차 유심이동 제도와 LTE 유심이동 제도(1차 유심이동) 순정에서의 경우(뽐뿌)]]: 0차 유심이동, 1차 유심이동[* 2013.11.21~2014.06.30 출시 단말 + 합의가 늦어진 7/8월 단말(노트4 이전 등)], 2차 유심이동[* [[갤럭시 노트4]]부터]으로 나눠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. * LG 캐리어락이 걸린 단말기, SK-KT SIM 이동은 [[대한민국의 이동통신 주파수]] 지원 여부에 따라 가/불가 나뉨. * 삼성: [[갤럭시 S2 HD LTE]]부터 [[갤럭시 S4 LTE-A]], [[갤럭시 노트3]], [[갤럭시 메가]]까지[* 이 시기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상당히 많은지라 나열은 생략. 앞서 말한 대로 2011년 10월부터 2013년 7월 사이에 출시한 스마트폰은 캐리어락이 걸려 있다.] * LG: [[옵티머스 LTE]], [[옵티머스 LTE TAG]], [[옵티머스 뷰]], [[옵티머스 LTE 2]], [[옵티머스 G]], [[옵티머스 뷰 2]], [[LG G Pro]], [[LG G2]], [[LG Vu3]], [[LG G Flex]]. * 팬택: [[베가 LTE]]부터 [[베가 No.6]], [[베가 아이언]], [[베가 시크릿 노트]][* 시크릿 노트의 후기 생산분은 캐리어락이 풀린 물량이 존재한다. 사실상 [[복불복]].]까지 * SIM 기변이 가능하나, 제약이 있는 단말기[* [[VoLTE]]를 지원하지 않아 '3G 통화+LTE 데이터' 조합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.] * 삼성: [[갤럭시 그랜드 2]], [[갤럭시 노트3 네오]], [[갤럭시 S5]], [[갤럭시 S5 광대역 LTE-A]], [[갤럭시 알파]] * LG: [[LG Gx]], [[LG G Pro 2]], [[LG G3]], [[LG G3 Cat.6]], [[LG G3 Beat]], [[LG Gx2]] * 팬택: [[베가 시크릿 업]], [[베가 아이언 2]], [[베가 팝업 노트]] * VoLTE 가능하여 3사 이동 가능한 단말기 * 삼성: [[갤럭시 노트4]] 이후의 기기. * LG: [[LG G3 Screen]], [[LG AKA]] 이후의 기기. * 팬택: [[스카이 아임백]][* 해당 개정이 적용되기 시작한 시기에 팬택은 법정관리를 받으며 인수자를 찾고 있었고, 따라서 1년 7개월간의 공백기간을 가지게 되었다. 그 시기에 개발 중이던 [[베가 시크릿 노트 2]]와 [[팬택 브루클린]]은 결국 출시되지 못하면서 스카이 아임백이 3사 간 이동이 가능한 첫 단말기가 되었다.] * 한국에 판매하는 iPhone은 컨트리락도, 캐리어락도 없지만 VoLTE가 [[iPhone 6]]부터 적용되어 이때부터 LG U+에서도 통화가 가능해졌다. 이와 같이 통신사 정책상의 제약은 사라졌지만, 기술적인 문제로 2020년대에도 국내에 유심이동이 불가해지는 사례가 있다. [[헬로모바일]]의 속칭 [[헬로모바일#s-6.1|'기기 락' 현상]]이 그것인데, 헬로모바일의 KT망이 다른 알뜰폰과 달리 자체 전산을 구축한 여파로 타사 유심 인식시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현상이다. 문제는 단순히 해당 기기만 사용할 수 없는 게 아니라 타사 유심을 원래 기기에 다시 꽂아도 이 타사 유심을 정상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이다. 또한 KT망 유심 단독개통임에도 불구하고 전산 이력이 없는 타사 기기를 [[https://www.ppomppu.co.kr/zboard/view.php?id=phone&no=3683304|기기 락 시키는 등]] 여러모로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. 그나마 모르쇠로 일관하던 현상 발견 초기와는 달리 지금은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요구 서류와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안내하기는 하지만,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한다. 현 상황에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KT망을 사용하는 헬로모바일 회선을 사용하지 않는 것인데, 다행히(?) [[헬로모바일]]이 [[LG U+]]에 인수되면서 KT망이 주력 사업에서 빠져서 [[LG헬로비전]] 결합이 아니라면 KT망 헬로모바일 회선을 사용할 상황이 많지는 않다. 다만 LG망 [[헬로모바일]]에서도 [[https://www.ppomppu.co.kr/zboard/view.php?id=phone&no=3623891|이러한 사례가 발견]]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함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. 이와 별개로 SK텔레콤의 [[T 포켓파이]], KT의 [[KT 에그]], LG U+의 LTE [[라우터]], U+ LTE 빔처럼 스마트폰이 아닌 제품은 여전히 컨트리락/캐리어락이 걸려있다.[* 휴대전화가 아닌 제품은 SIM 락을 걸고 출시해도 문제가 없다.][* KT [[KT 에그/단종 상품#s-4.5|Global-One egg]]처럼 해제된 상태로 출시한 모델도 극소수 있다.] 대신 요청 시에는 해제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